세월호 구조하다 ‘골괴사’ 생겼는데…잠수사들 ‘외면받는 고통’에 운다
Summary
“아직도 긴급 상황에 민간잠수사가 필요하다고 하면 생계를 제쳐놓고 달려갈 수 있지만, 정부에서 부른다고 하면 하늘이 두쪽 나도 가지 않을 겁니다.”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수습에 나...
“아직도 긴급 상황에 민간잠수사가 필요하다고 하면 생계를 제쳐놓고 달려갈 수 있지만, 정부에서 부른다고 하면 하늘이 두쪽 나도 가지 않을 겁니다.”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수습에 나섰던 민간잠수사 고 한재명씨의 발인이 치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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