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임근 기자
[ 기사 83개 게시 ]
저는 1992년 언론계에 입문을 했습니다. 식구가 된 것은 2000년입니다. 한겨레에서 사회2부 소속으로 전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거대담론을 좋아했지만 요즘은 작은 것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사회를 바라고 있습니다.
박임근 기자
[ 기사 83개 게시 ]
저는 1992년 언론계에 입문을 했습니다. 식구가 된 것은 2000년입니다. 한겨레에서 사회2부 소속으로 전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거대담론을 좋아했지만 요즘은 작은 것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사회를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