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기자
[ 기사 63개 게시 ]
남북관계와 외교안보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1998년 7월 금강산관광선이 뜨느냐 마느냐 할 때 통일부에 처음 나갔으니, 세기가 바뀌었네요. 그 사이 남북 정상회담 등 숱한 역사의 순간을 보도할 수 있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성실하고, 섬세하게 관련 소식과 의미를 전하겠습니다.
이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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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와 외교안보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1998년 7월 금강산관광선이 뜨느냐 마느냐 할 때 통일부에 처음 나갔으니, 세기가 바뀌었네요. 그 사이 남북 정상회담 등 숱한 역사의 순간을 보도할 수 있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성실하고, 섬세하게 관련 소식과 의미를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