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기자
[ 기사 44개 게시 ]
경상도 사나이입니다. 글쓰기를 좋아한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중학교 때는 무협소설을 즐겨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6월 민주대항쟁을 겪으며 정의로운 기자를 소망했습니다. 마침내 한겨레 기자가 됐습니다. 신뢰도 1위와 세계 유일의 국민주주신문인 한겨레의 창간정신이 흐려지지 않도록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따뜻한 글쟁이가 되겠습니다. 통일 한국의 일등신문이 되는데 밀알이 되겠습니다. 협력적 소비이자 착한경제인 공유경제 확산의 전도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