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09월 20, 2024
Top Stories:
Menu
홈
경제
국제
보도자료
문화
사회
산업
스포츠
연예
정치
전문가
장수경 기자
[ 기사 14개 게시 ]
장수경
사회
성별 임금 격차 줄었지만…여성 임금, 아직도 남성의 70%
27/12/2023
사회
게임업계는 어쩌다 ‘페미 사상 검증’ 전쟁터가 됐나
26/12/2023
사회
총신대의 ‘사상 검증’…성소수자 인권모임 학생 무기정학
24/12/2023
사회
“아청법 개정 3년…성매매 아동·청소년 여전히 범법자 취급”
14/12/2023
사회
‘성폭력 징계’ 온라인 투표로 무산…공공연구노조 자정능력 잃었나
13/12/2023
사회
게임·웹툰 집게 손가락 억지 논란…“마녀 사냥 멈춰라”
08/12/2023
사회
“숏컷도 페미도 잘못 없는데…‘우연히 살아남았다’ 그 말 절감했죠”
28/11/2023
사회
부모 말고 ‘모모’…“사랑하는 걸 두려워 하지 않았으면”
24/11/2023
사회
“머리 짧으니 페미”…알바 때린 20대 ‘신상공개 청원’ 5만 넘어
22/11/2023
사회
여성폭력·학폭 예산 대폭 삭감 비판…“여가부 존재 이유 아닌가”
03/11/2023
사회
“‘고용평등상담실’ 없었더라면”…여성 노동자들, 예산 삭감 반발
01/11/2023
사회
29일 만에 김행 ‘자진 사퇴’…여가부 국감엔 누가 출석하나
13/10/2023
사회
법원 “사내 성폭력 피해자 강민주 PD에 복직 강요…2차 가해”
13/10/2023
사회
“안전벨트 피해, 여성이 더 크다”…네이처 편집장이 밝힌 이유
05/10/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