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선아 기자
[ 기사 33개 게시 ]
할머니가 되어도 아이 같은 호기심을 갖고 살고 싶습니다. 열정과 긍정이 생활 신조입니다. 2001년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편집부, 건강팀, 스페셜콘텐츠팀 등을 거쳐 현재는 사회정책팀에서 교육 관련 기사를 씁니다. 을 썼고, 공저로는 (기획)가 있습니다.
양선아 기자
[ 기사 33개 게시 ]
할머니가 되어도 아이 같은 호기심을 갖고 살고 싶습니다. 열정과 긍정이 생활 신조입니다. 2001년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편집부, 건강팀, 스페셜콘텐츠팀 등을 거쳐 현재는 사회정책팀에서 교육 관련 기사를 씁니다. 을 썼고, 공저로는 (기획)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