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형 기자
[ 기사 34개 게시 ]
2006년 한겨레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현재 여론미디어팀에서 미디어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관심 사안은 따로 없습니다. 아무거나 취재합니다. 수줍음 많은 성격입니다. '남의집이불속'이라는 아마추어 밴드에서 기타를 칩니다.
최원형 기자
[ 기사 34개 게시 ]
2006년 한겨레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현재 여론미디어팀에서 미디어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관심 사안은 따로 없습니다. 아무거나 취재합니다. 수줍음 많은 성격입니다. '남의집이불속'이라는 아마추어 밴드에서 기타를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