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무슨 죄…“납치는 정당화 될 수 없어” “전쟁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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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가자지구에서 한 남성이 부상당한 아이를 안고 구급차로 달려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9일 뉴욕의 이스라엘 총영사관 앞에서 열린 가자지구 집회에서 친이스라엘 반대 시위대가 모...
9일 가자지구에서 한 남성이 부상당한 아이를 안고 구급차로 달려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9일 뉴욕의 이스라엘 총영사관 앞에서 열린 가자지구 집회에서 친이스라엘 반대 시위대가 모여 시위를 벌이면서 “아이 납치는 정당화될 수 없다”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칠레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 커뮤니티 회원들이 9일 산티아고의 팔레스타인 클럽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 작전에 반대하는 뜻을 표명하며 “전쟁이 아니라 학살이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9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벼락이 떨어지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의 공격으로 인한 이스라엘 사망자 수는 900명으로 증가했으며,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에 대한 공습으로 가자 지구 사망자 수도 687명으로 늘었다. AF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에서 큰 폭발이 일어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스라엘의 가자 공습으로 부상당한 아이들이 병원에 누워있다. 신화 연합뉴스
9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다친 아이가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9일 이스라엘 남부 애쉬캘런에서 가자지구에서 날아온 로켓탄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피신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로이 레비 대령의 어머니가 9일 예루살렘의 헤르츨산 공동묘지에서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며 오열하고 있다. 로이 레비 대령은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마을을 습격하면서 살해당했다. AP 연합뉴스
10일 가자에 대한 이스라엘의 폭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피난을 떠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9일 네팔의 랄릿푸르에서 학생들이 하마스의 공격으로 이스라엘 키부츠 알루밈에서 사망한 네팔 시민들을 추모하기 위해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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