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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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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섭 기자
[ 기사 13개 게시 ]
문화
양자이론은 대승불교 ‘공’ 사상으로 통한다
22/12/2023
문화
반마키아벨리적 마키아벨리즘 ‘국가이성론’
15/12/2023
문화
‘일심’의 진리 세계로 안내하는 한자경의 ‘능엄경 강해’
15/12/2023
문화
보들레르-랭보 ‘견자의 시학’이 연 프랑스 현대시
01/12/2023
문화
백영서 연세대 명예교수 제7회 중국학공헌상 수상
30/11/2023
문화
“정의는 국제전략 수단일 뿐 목적 아니다”
10/11/2023
문화
‘오디세이아’ 새 완역본 나왔다…호메로스 전공자, 정확성에 심혈
10/11/2023
문화
핵무기 전문가 헤커 “미국의 압박정책이 북핵 위기 키웠다”
03/11/2023
문화
르네상스 문을 연 페트라르카 ‘창작의 비밀’
03/11/2023
문화
구조주의 운동 주역 야콥슨-레비스트로스 우정의 기록
27/10/2023
문화
미궁의 어둠 헤쳐 나간 아렌트 ‘사유 모험’
27/10/2023
문화
“자본주의 생산력 발전을 가속하라” 좌파 가속주의 선언
13/10/2023
문화
“나는 여신보다는 사이보그가 되겠다”
06/10/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