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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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겨레 경제부 선임기자(저는 개인적으로 묵은기자라고 쓰고 싶습니다) 김재섭입니다. 올해로 24년째 정보통신 바닥을 훑고 있습니다. 정보통신 이용자들이 ‘호갱’(호구 고객) 취급당하지 않고,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과 이용자들의 정보인권 침해가 반비례하는 세상이 펼쳐지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제보와 공감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자식의 미래가 도둑질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실 것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