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아시안게임 3연패 순간
Summary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4세 이하(U-24)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3연패를 이뤄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7일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
7일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터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조영욱이 역전골을 터뜨리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조영욱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조영욱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터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2-1로 이기고 1위를 차지한 한국선수들이 응원단에게 인사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터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고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응원단에게 인사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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