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트레이너들이 전하는 ‘생명을 구하는 장기기증’
Summary
‘몸짱 산타’들이 성탄절을 열흘 앞둔 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을 했다. 겨울비가 내리는 추운 날씨 속에 윗옷을 벗은 스포츠 트레이너들과 12년 동안 생명나눔...
윗옷을 벗고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스포츠 트레이너와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생명나눔 홍보대사 등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한다’는 뜻을 담은 장기기증 희망등록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윗옷을 벗고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스포츠 트레이너와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생명나눔 홍보대사 등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한다’는 뜻을 담은 장기기증 희망등록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생명나눔 홍보대사 방송인 에바 포피엘의 팔에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전화번호 스티커가 붙어 있다. 김정효 기자
윗옷을 벗고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스포츠 트레이너와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생명나눔 홍보대사 등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한다’는 뜻을 담은 장기기증 희망등록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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