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코’ 달고 모인 문화예술인들 “유인촌 탄핵”
Summary
문화·예술 단체 회원들이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국회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국가범죄를 부정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탄핵과 이명박∙박근혜 ...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문화연대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국가범죄를 부정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문화연대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국가범죄를 부정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문화연대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국가범죄를 부정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 한 참가자 뒤로 ‘문화예술’글씨가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국가범죄 부정과 왜곡을 규탄하는 문화예술인 선언 기자회견에 손팻말과 까만 피노키오 코 모형들이 놓여있다. 참석자들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부정하며 거짓말 하고 있는 유 장관을 규탄하는 의미를 담아 ‘까만 피노키오 코’ 모형을 착용했다. 백소아 기자
송경동 시인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국가범죄 부정과 왜곡을 규탄하는 문화예술인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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