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법꾸라지’ 쿠팡 감싸기 그만…국감 증인 채택하라”
Summary
전국택배노동조합원들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쿠팡 측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하며 100시간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택배노조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민의힘이 국...
전국택배노조 조합원 등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쿠팡 쪽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고 규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전국택배노조 조합원 등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쿠팡 쪽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고 규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전국택배노조 조합원 등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쿠팡 측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고 규탄한 뒤 철야농성에 돌입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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