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 피해자 대법원 최종 승소
Summary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지 10여년 만에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3부는 28일 오전 1940년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들이 ...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과 변호사 등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승소 뒤 밝은 표정으로 법정을 나서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과 변호사 등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승소 뒤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가족인 이경자 할머니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승소 뒤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과 변호사 등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승소 뒤 배상과 공식 사과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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