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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북 페트병’ 띄우려던 탈북민단체, 겨우 말린 강화군

Summary

탈북민 단체가 인천 강화도에서 쌀이 든 페트병을 북한으로 보내려다 당국의 설득에 계획을 포기했다.탈북민 단체 ‘큰샘’은

탈북민 단체가 인천 강화도에서 쌀이 든 페트병을 북한으로 보내려다 당국의 설득에 계획을 포기했다.탈북민 단체 ‘큰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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