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탄 옥상에서 외친 “고용승계” 300일…두 번째 겨울 겪지 않았으면
Summary
경북 구미시 공단로 외국인투자전용단지에 들어서면 빛바랜 펼침막들이 양쪽으로 길게 붙은 길이 있다. “일본 기업의 먹튀, 더 이상 안 된다!” “공권력 침탈 막아내고 옵티칼 투쟁 승...
경북 구미시 공단로 외국인투자전용단지에 들어서면 빛바랜 펼침막들이 양쪽으로 길게 붙은 길이 있다. “일본 기업의 먹튀, 더 이상 안 된다!” “공권력 침탈 막아내고 옵티칼 투쟁 승리하자!” “고용승계 없이 공장철거 없다” 등이 적혀 있다. 이 펼침막 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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