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가 류연복·춤꾼 오세란 민족예술상 공동 수상
오윤주
Published On:
Summary
‘한겨레’ 창간 초기 제호 밑그림으로 쓰였던 ‘백두산 천지도’를 창작한 류연복(
‘한겨레’ 창간 초기 제호 밑그림으로 쓰였던 ‘백두산 천지도’를 창작한 류연복(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