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토의 서울화? ‘총선용’ 김포 편입…‘메가서울’ 논란

국민의힘이 뜬금없이 ‘김포 서울 편입’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관련 태스크포스(TF) 구성과 특별법 발의를 예고하며 속도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국민의힘은 총선을 앞두고 ‘킬러 정책’이라 자신했다지만, 여론은 싸늘합니다. 김포시를 제외한 수도권 지자체 대부분도 부정적이거나 시큰둥하다고 하죠. ‘서울의 확장’은 윤석열 정부의 국토 균형 발전 흐름과도 배치됩니다. 국민의힘이 ‘서울공화국’을 들고나온 속내... 〈공덕포차〉에서 이야기해 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그나저나 이제 대한민국 수도 서울도 항구도시로 새로이 변신하는 건가요?

한겨레TV ‘공덕포차’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com/live/iS46d8gsv18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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