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직책 없는 명태균의 창원산단 보고서…김건희에 ‘청탁’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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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경남 창원 신규 국가 첨단산업단지(창원국가산단) 선정 넉달 전 김건희 여사 보고용이라며 문서를 만들도록 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경남 창원 신규 국가 첨단산업단지(창원국가산단) 선정 넉달 전 김건희 여사 보고용이라며 문서를 만들도록 한 사실이 확인됐다.아무런 공식 직함이나 권한이 없던 명씨가 국책사업 대상지 선정 등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한겨레 곽진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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