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Stories:
국제

"노벨물리학상도 학생과 못 떼어놔"…여성 수상자 륄리에 "상 잊고 강의에 집중"

Summary

[룬드(스웨덴)=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역대 다섯번째 여성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의 영예를 안은 안 륄리에 스웨덴 룬드대 교수(65)는 수상 소식을 접했을 때는 강의 중이었다...

[룬드(스웨덴)=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역대 다섯번째 여성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의 영예를 안은 안 륄리에 스웨덴 룬드대 교수(65)는 수상 소식을 접했을 때는 강의 중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은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안 륄리에가 이날 스웨덴 룬드대학교에서 기자들 앞에 나선 모습.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