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 없는 유럽’ 위해 알몸으로 나섰다
Summary
3일 바르셀로나에서 국제 비영리 동물권 단체인 아니마나투랄리스 주최로 열린 모피 거래 반대 시위에서 한 활동가가 ‘모피 없는 유럽을 위하여’라는 팻말을 들고 있다. 아니마나투랄리스...
3일 바르셀로나에서 국제 비영리 동물권 단체인 아니마나투랄리스 주최로 열린 모피 거래 반대 시위에서 한 활동가가 ‘모피 없는 유럽을 위하여’라는 팻말을 들고 있다. 아니마나투랄리스 누리집 갈무리.
3일 바르셀로나에서 국제 비영리 동물권 단체인 아니마나투랄리스 주최로 열린 모피 거래 반대 시위에서 활동가들이 인공 피를 뿌린 채 누워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아니마나투랄리스 활동가들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아니마나투랄리스 누리집 갈무리.
아니마나투랄리스 활동가들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아니마나투랄리스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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