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 바다는 이제 안전하겠죠?” 재활 마친 새끼 바다사자들
Summary
재활을 마친 새끼 바다사자 조이가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 페드로의 해양포유류관리센터 직원들에 의해 방류된 뒤 바다로 돌아가기에 앞서 잠시 머뭇거리고 있다. 이 새끼 바다사자는 ...
재활을 마친 새끼 바다사자 조이가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 페드로의 해양포유류관리센터 직원들에 의해 방류된 뒤 바다로 돌아가기에 앞서 잠시 머뭇거리고 있다. 이 새끼 바다사자는 지난 여름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선 전역에 걸쳐 수천 마리의 바다사자에게 영향을 미친 도모산 폐사 사건 발생 당시 해양포유류관리센터에 의해 구조되었다. EPA 연합뉴스
새끼 바다사자 홀리가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 페드로의 해변에 도착해 우리 안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새끼 바다사자 조이(왼쪽)와 홀리가 우리에서 나오고 있다. EPA 연합뉴스
홀리가 바다로 향해 걸음을 떼고 있다. EPA 연합뉴스
바다로 걸음을 옮기던 홀리가 잠시 멈칫거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바다 바로 옆까지 온 조이가 우두커니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홀리가 파도를 향해 몸을 날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모산 사태가 이어지던 지난 여름 캘리포니아 해변. 바다사자들이 쓰러져있거나 앉아있다. 해양 야생동물 연구소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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