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09월 20, 2024
Top Stories:
Menu
홈
경제
국제
보도자료
문화
사회
산업
스포츠
연예
정치
전문가
장나래 기자
[ 기사 21개 게시 ]
안녕하세요. 한겨레 장나래입니다. 보내주시는 귀한 제보, 소중히 듣겠습니다.
사회
이선균이 요청한 ‘비공개 소환’, 경찰은 왜 묵살했나
28/12/2023
사회
경찰 31명 경무관 대거 승진 인사…이태원 참사·연예인 마약 등 수사
27/12/2023
사회
‘강남 마약음료 사건’ 20대 총책 중국서 국내 송환
26/12/2023
사회
서울 성동경찰서, 갑질 파출소장 ‘견책’-피해자 ‘감봉 3개월’
06/12/2023
사회
‘사건 브로커’ 의혹 경찰청 “내부 인사 문제로 비리…전방위 개혁”
27/11/2023
사회
불법촬영 피해자 쪽 “황의조, 지인과 영상 공유…형수가 발언”
23/11/2023
사회
접대 강요·불법 행위 성동경찰서 금호파출소장 ‘견책’ 경징계
21/11/2023
사회
내부고발에 ‘조직의 쓴맛’ 보복…신뢰받는 경찰, 아직 멀었다
18/11/2023
사회
‘파출소장 갑질’ 폭로한 경찰관에 “왜 형사 점퍼 입냐” 징계
14/11/2023
사회
시간선택제 단축근무 경찰관 ‘미운털’…3년치 복무 털어 직무고발
13/11/2023
사회
경찰·국정원, 전농 충남연맹 압수수색…국보법 위반 혐의
07/11/2023
사회
카메라 한대로 과속 차량과 오토바이 동시에 잡는다
07/11/2023
사회
“‘빈대 박멸’ 의뢰 하루 30건 쏟아져…호텔은 물론 영화관서도”
01/11/2023
사회
서울청 국회경비대장, 수백만원 드론 받은 혐의로 대기발령
01/11/2023
사회
경찰 ‘연예인 마약’ 루머 차단…“이선균·권지용 말고 수사 없다”
30/10/2023
사회
천재교육 ‘참고서 밀어내기’ 갑질…지역 총판들 “집 날릴 판”
30/10/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