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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태 기자
[ 기사 33개 게시 ]
한겨레신문 채윤태입니다. 혐오 없는 세상을 위해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사회
예산 1556억원 늘린 여가부, ‘여성폭력’ 예산은 대폭 삭감
22/12/2023
사회
감리회 출교 이동환 목사, “3500만원 항소비용 과도” 법원에 소송
22/12/2023
사회
한겨레, 6년 연속 ‘가족친화 기업’ 선정
20/12/2023
사회
‘동성커플 축복’ 교황 승인에…“한 걸음 진전, 한국 종교도 변해야”
19/12/2023
사회
감리회, ‘출교 선고’ 이동환 목사에 “항소하려면 3500만원 내라”
18/12/2023
사회
“페미냐?” 면접 때 묻고…입사 뒤엔 자른다
18/12/2023
사회
7년 전 ‘페미 검증’ 현재진행중…“게임하듯 낙인 찍어”
18/12/2023
사회
출교된 ‘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평등한 교회의 꿈, 예수 따르는 길”
12/12/2023
사회
‘집게손’ 피해자 “내가 안 그렸는데…날 공격해 놓고 사과조차 안 해”
06/12/2023
사회
‘나뭇가지·옷주름도 집게손으로 보일라’ 검열 나선 게임업체
05/12/2023
사회
허상 밝혀져도 ‘페미 검증’에 몸 사리는 기업, 논란의 판 키운다
02/12/2023
사회
메이플 ‘집게 손’ 그린 작가는 남성…‘페미 검증’ 허상 드러나
01/12/2023
사회
“여성혐오 살인=테러”…캐나다 법원, 20대 남성에 무기징역
29/11/2023
사회
여성혐오 범죄, 판결문엔 ‘혐오’ 없는 경우 다반사 왜?
28/11/2023
사회
게임 홍보영상에 0.1초 ‘집게손’…남초 또 발끈하자 넥슨 굴복
27/11/2023
사회
중국전 뛴 황의조…“불법촬영 문제 없다는 메시지 주나”
23/11/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