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e스포츠 ‘첫 금’…44살 김관우, 스트리트 파이터 우승
Summary
김관우(왼쪽)가 28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5 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강성훈 감독과 함께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항저우...
김관우(왼쪽)가 28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5 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강성훈 감독과 함께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항저우/연합뉴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