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3천장 나르며 “으샤”…올해도 온기 나눔
Summary
4일 오전 서울 성북구 보국문로 주택가에서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나눔 봉사활동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들과 시민 등 80여명의 참석자가 연탄을 나르고 있다. 매서운 추위가...
4일 오전 서울 성북구 보국문로 주택가에서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나눔 봉사활동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들과 시민 등 80여명의 참석자가 연탄을 나르고 있다.
참석자들이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날 겨울나기에 연탄이 필요한 이웃 10가구에 3000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신소영 기자
참석자들이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날 겨울나기에 연탄이 필요한 이웃 10가구에 3000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신소영 기자
한 참석자가 연탄을 나르며 활짝 웃고 있다. 이날 겨울나기에 연탄이 필요한 이웃 10가구에 3000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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