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C 의장 “‘2050 탄소중립’ 돼도 기후위기 악화할 수도”
Summary
지난 7월 케나 수도 나이로비에서 열린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IPCC) 제59차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짐 스키 아이피시시 신임 의장. 아이피시시 제공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IPCC)...
지난 7월 케나 수도 나이로비에서 열린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IPCC) 제59차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짐 스키 아이피시시 신임 의장. 아이피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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