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다운,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끊어내세요
Summary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가 오리·거위의 털을 이용해 만들어지는 ‘다운’ 제품 불매 시위를 벌였다.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피타 활동가들은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뜻을 담아 도끼 모양의 풍선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뜻을 담아 도끼 모양의 풍선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뜻을 담아 도끼 모양의 풍선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내용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내용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