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신당역, 이태원역, 신길역…안전한 공공교통 위해
Summary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경영합리화를 내세워 안전인력 2212명 감축을 밝히자 이에 반발해 오는 9일 총파업을 예고한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7일 ‘공공교통 다크투어’를 진행했다. 지하...
오는 9일 파업을 예고한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구의역 김군 사망사건’이 발생한 구의역 승강장에서 헌화와 추모묵념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공공교통 다크투어’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지난해 여성노동자에 대한 스토킹 살인사건이 발생한 신당역 앞에서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공공교통의 안전성과 공공성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한 ‘공공교통 다크투어’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7년 전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구의역 김군 사망사건’이 발생한 구의역 승강장에서 헌화와 추모묵념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오는 9일 파업을 예고한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공공교통의 안전성과 공공성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한 ‘공공교통 다크투어’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지난해 여성노동자에 대한 스토킹 살인사건이 발생한 신당역 앞에서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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