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가을’ 7일 새 기온 25도 넘나들어…내일 체감 영하권
Summary
6일 강풍을 동반한 비가 전국에 내렸다. 11월 기준 100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지난주와는 180도 다른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까...
우산을 쓰지 않은 한 시민이 강풍을 동반한 세찬 비를 맞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인근 거리에 바람이 불어 낙엽이 휘날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시민들이 강풍을 뚫고 걸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시민들이 들고 있는 우산 살이 강풍에 드러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강풍으로 부러진 나뭇가지가 바닥에 나뒹굴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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