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동 분신 영상 유출·왜곡보도 제대로 수사하라”
Summary
유가족과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양회동 건설노조 강원지부 3지대장이 윤석열 정부의 ‘노조 탄압’에 항의하며 분신한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유출사건 관련 경찰수사가...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왼쪽 둘째)이 양씨 사망 당시 폐회로티브이(CCTV) 유출 사건 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건설노조 조합원들과 건설노조 강원지부 간부 고 양회동씨 친형 회선씨가 양씨 사망 당시 폐회로티브이(CCTV) 유출 사건 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건설노조 조합원들과 건설노조 강원지부 간부 고 양회동씨 친형 회선씨가 조속한 수사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준태 건설노조 교육선전국장(맨 오른쪽)이 고 양회동씨 모습이 그려진 몸자보를 입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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