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대상으로만 봐선 안돼…스스로 말할 수 있게 해야”
Summary
치매 환자의 고립된 세계와 이해받지 못하는 감정을 세상과 연결하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정신과 전문의 장기중 아주편한병원 진료원장은 치매 당사자의 목소리를 찾아 나선 한겨레...
치매 환자의 고립된 세계와 이해받지 못하는 감정을 세상과 연결하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정신과 전문의 장기중 아주편한병원 진료원장은 치매 당사자의 목소리를 찾아 나선 한겨레의 물음에 지난달 장문의 답변을 보내왔다. 장 원장은 매일 진료하는 치매 환자들의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나누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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