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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또 타임오프 기획 감독…중소·중견기업 노조 위축 우려

Summary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조 전임자의 노조 활동에 대해 임금을 주는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기획 근로감독에 나서면서, 감독 대상을 중소·중견기업으로 확대했다. 대기업에 비해 ...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조 전임자의 노조 활동에 대해 임금을 주는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기획 근로감독에 나서면서, 감독 대상을 중소·중견기업으로 확대했다.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노동조합 조직률이 낮은 중소·중견기업의 노조 활동이 더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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