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한우 5마리 럼피스킨 확진…김천 이어 경북서 두 번째
Summary
경상북도가 지난달 31일 도내 전체 소 사육 농가에서 긴급 예방접종을 했다. 경북도 제공 경북 김천에 이어 예천 한우농장에서도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 경상북도는 21일 “예천의 한...
경상북도가 지난달 31일 도내 전체 소 사육 농가에서 긴급 예방접종을 했다. 경북도 제공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