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학폭 피해’ 폭로한 유튜버 표예림씨 숨진 채 발견
Summary
부산 부산진경찰서. 부산경찰청 제공 초중고 12년 동안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유명 유튜버 표예림(2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의 설명을 들어보면,...
부산 부산진경찰서. 부산경찰청 제공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