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영화제’ 이름에 ‘가족’ 추가하겠다는 인천시, 왜?
Summary
성소수자 영화 검열 논란이 있던 인천시가 올해 인천여성영화제의 이름을 인천여성가족영화제로 바꿔 진행한다. 여성영화제의 성격이 축소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인천시는 오는
성소수자 영화 검열 논란이 있던 인천시가 올해 인천여성영화제의 이름을 인천여성가족영화제로 바꿔 진행한다. 여성영화제의 성격이 축소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인천시는 오는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