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이라면 어땠을까?…신냉전 속 평화의 길 찾자”
정대하
Published On:
Summary
“김대중 전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과 역사를 믿는다’는 철학이 확고했던 정치인이었지요.”김성재(전 문화관광부 장관)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과 역사를 믿는다’는 철학이 확고했던 정치인이었지요.”김성재(전 문화관광부 장관)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는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