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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한빛의 미술관 정원] 허쉬혼, 여왕도 대통령도 매료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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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제36대 대통령 영부인인 레이디 버드 존슨이 “고뇌, 존엄, 인내, 자기희생”(agony dignity endurance self-sacrifice spiral)이...

[서울=뉴시스] 제36대 대통령 영부인인 레이디 버드 존슨이 “고뇌, 존엄, 인내, 자기희생”(agony dignity endurance self-sacrifice spiral)이라고 극찬한 오귀스트 로댕의 ‘칼레의 시민’과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이 나란히 놓인 허쉬혼 미술관 중정. (사진=이한빛 미술칼럼니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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