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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기온' 심장 박동도 들쭉날쭉…돌연사 위험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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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하루에도 오르락 내리락 기온 변화가 심한 날씨에는 심장이 빨리 또는 느리게 뛰는 부정맥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부정맥 중에서도 심장이 빨리 뛰는 ‘심실 빈맥’...

[서울=뉴시스]하루에도 오르락 내리락 기온 변화가 심한 날씨에는 심장이 빨리 또는 느리게 뛰는 부정맥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부정맥 중에서도 심장이 빨리 뛰는 ‘심실 빈맥’과 ‘심실 세동’은 돌연사를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미지= 어도비스톡 제공) 2024.01.1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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