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Stories:
정치

윤석열의 ‘한동훈 카드’...“국민의힘 수습 아닌 검찰 식구 지키기”

Summary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했습니다. 한 전 장관의 비대위원장 수락과 장관 사임,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는 하루 만에 일사천리로 이뤄졌는데요. 우리의 ...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했습니다. 한 전 장관의 비대위원장 수락과 장관 사임,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는 하루 만에 일사천리로 이뤄졌는데요.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와이 소장)는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 총선보다는 검찰 가족·자기 가족 지키기에 나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앞으로 (국민의힘) 당내 반발은 없을 것이다. 공천권 때문에 입을 다물 것이다. 죽은 정당이 되는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제작: 한겨레TV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