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해외순방 성과’ 팩트체크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올해 12월까지 16번의 해외순방을 했는데요. 역대 정부와 비교해도 많은 횟수입니다. 올해 정상외교 예산으로 잡혀 있던 예산 249억 원에 예비비 329억 원까지 사용해 총 578억 원이 쓰였는데, 대부분 순방 비용에 해당한 것으로 알려져 이 또한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과연 윤 대통령의 해외순방은 투자 대비 얼마나 많은 성과를 이뤘을까요? 윤 대통령의 해외순방 성과를 두고 “외교 천재”라고 말하는 준일쌤(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의 속마음은 무엇일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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