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Stories:
정치

한동훈 뜨니 이준석 진다? 너무 일찍 나온 ‘한동훈 카드’?

Summary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행보에 정치권의 관심이 계속 쏠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난 주말 배우 이정재와 한 장관의 저녁 식사 모습까지 주목받는 상황인데요. 한 장관의 정책현장 방문이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행보에 정치권의 관심이 계속 쏠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난 주말 배우 이정재와 한 장관의 저녁 식사 모습까지 주목받는 상황인데요. 한 장관의 정책현장 방문이 늘고, 정치 발언이 계속되자 장관직을 내려놓고 정치 행보를 해야 한다는 비판도 일고 있습니다. 이른바 ‘한동훈 카드’는 국민의힘에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의 민하쌤(김민하 평론가)은 “선거 직전에 써야 하는 카드를 너무 빨리 썼다”라고 평가했습니다. 한 장관에 대해서는 “한동훈 장관은 민주당 이야기를 안 하면 본인 이야기를 못 하나”라며 쓴소리도 이어갔는데요. 민하쌤의 날카로운 분석!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제작: 한겨레TV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