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의도적 도발에 용산이 말리고 있다”

총선이 5개월도 남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실 참모들의 총선 출마 소식도 슬슬 들려오기 시작하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 총선 출마를 결심한 참모들을 따로 불러 “뼈 묻을 각오로 최선을 다하라”라고 격려했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인물들은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주진우 법률비서관, 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등이 있는데요. 우리의 준일쌤(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은 이들의 총선 출마 전망에 대해 “뼈 묻을 각오? 그 자리가 무덤이 될 수도”라며 섬뜩(!)한 예측을 했습니다. 또한 요즘 총선 전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슈 ‘이준석 신당’. 준일쌤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의도적 도발에 용산이 말리고 있다”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통령실 ‘윤석열 키즈’의 총선 출마는 윤 대통령의 ‘좋빠가(좋아 빠르게 가)’ 기세를 이어받을 수 있을까요? ‘폭주’ 준일쌤의 ‘윤석열 키즈’ 총선 출마 예측,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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