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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총선에서 100석 이하로 쪼그라들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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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만나는 시사교습소 〈시사종이 땡땡땡〉(이하 시종땡) 수업 종이 오늘(30일)도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한겨레TV〉에서 울립니다. 1교시엔 ‘우리 시대의 큰 스승’ 김...

매주 월요일 만나는 시사교습소 〈시사종이 땡땡땡〉(이하 시종땡) 수업 종이 오늘(30일)도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한겨레TV〉에서 울립니다.

1교시엔 ‘우리 시대의 큰 스승’ 김민하 시사평론가가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1주기에 유족이 주최한 시민추모대회를 외면하고 영암교회 추도예배에 참석해 메시지를 내놓은 이유를 분석하고, 그 적절성을 따져봅니다. 또 윤석열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3대 개혁 과제(연금·노동·교육)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합니다.

2교시에선 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가 출연해 내년 4월 총선 뒤 결정될 국회 의석수 배분에 따라 정치권이 어떻게 변모할지 예측합니다. 여당이 100석 이하 참패를 당할 경우, 여·야가 150석을 대동소이하게 양분할 경우, 제3당이 약진해 양당 구도가 깨질 경우 용산과 여의도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한겨레TV ‘시사종이 땡땡땡’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com/live/8YpBOFVYjQ4

제작진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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