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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군비경쟁, 기후위기, 생명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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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이 25일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하우스에서 열렸다.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글로벌 군비경쟁과 ...

2023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이 25일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하우스에서 열렸다.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글로벌 군비경쟁과 기후 위기, 생명평화의 길을 묻다’이다.

이날 오전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개막식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박중묵 부산시의회 부의장,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올해 심포지엄의 기조발제는 댄 스미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소장이 ‘글로벌 군비경쟁과 기후 위기의 악순환, 자연과 안보라는 쌍생 위기’ 를 주제로 발표했다. 기조발제 뒤에는 문정인 이사장과의 대담도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겨레TV(▶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aj0KIGjySsc)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 진행된다.

2023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이 2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열려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과 최우성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등 내빈이 화이팅을 외치며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랫줄 왼쪽부터) 유강문 한겨레신문사 제작국장, 김연철 전 통일부장관, 최우성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문정인 이사장,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박중묵 부산시의회 부의장,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 김태만 국립해양박물관장. 신소영 기자

2023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이 2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열려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23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이 2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열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23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개막식이 2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열려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 등 내빈들이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맨 오른쪽부터) 유강문 한겨레신문 제작국장, 김연철 전 통일부장관, 최우성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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