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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으로 보는 국민의힘 101가지 총선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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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만나는 시사교습소 〈시사종이 땡땡땡〉(이하 시종땡) 수업 종이 오늘(23일)도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한겨레TV〉에서 울립니다. ‘우리 시대의 큰 스승’ 김민하 시사...

매주 월요일 만나는 시사교습소 〈시사종이 땡땡땡〉(이하 시종땡) 수업 종이 오늘(23일)도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한겨레TV〉에서 울립니다.

‘우리 시대의 큰 스승’ 김민하 시사평론가는 매회 방송마다 “할 얘기가 너무 많은데 시간이 없다”며 아쉬워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우리 민하 하고 싶은대로 다해’ 특별방송, ! 1, 2교시에 모두 김 평론가가 출연해 정치평론의 끝을 보여줍니다.

1교시에선 여의도의 ‘뜨거운 감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다룹니다. 이 전 대표는 눈물의 기자회견 뒤 ‘신당 창당설’, ‘대구 출마설’ 등 온갖 설·설·설을 생산해내고 있는데요, 이 전 대표가 가져올 국민의힘의 101가지 총선 시나리오를 예측해봅니다.

2교시에선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내년 4월 총선을 전망해봅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폭락하는 상황에서 뜨고 있는 ‘한동훈 차출설’, ‘TK 물갈이설’, ‘조추송(조국·추미애·송영길) 등판설’의 진위를 따져봅니다.

한겨레TV ‘시사종이 땡땡땡’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com/live/JF7RSr-sBkw

제작진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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