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덮친 시속 150㎞ 강풍…나무도 건물도 위태
Summary
17일 부에노스아이레스를 강타한 폭풍으로 나무가 뿌리째 뽑혔다. AFP 연합뉴스 지난 주말 폭풍이 아르헨티나를 강타해 아르헨티나와 인접국 우루과이에서 16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
17일 부에노스아이레스를 강타한 폭풍으로 나무가 뿌리째 뽑혔다. AFP 연합뉴스
가장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바이아블랑카시 바이엔세 델 노르테 체육관. EPA 연합뉴스
17일 폭풍이 강타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쓰러진 나무가 자동차를 덮쳤다. EPA 연합뉴스
17일 폭풍이 강타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쓰러진 나무가 자동차를 덮쳤다. EPA 연합뉴스
17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 여성이 폭풍으로 180도 뒤집혀버린 패스트푸드 매장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폭풍이 강타한 부에노스아이레스 시가지. AP 엽합뉴스
폭풍으로 파손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호르헤 뉴베리 공항의 시설물.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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