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갈래, 노래 부를래”…프라하의 흰 수염 할아버지
Summary
3일 체코 크비코프 인근 스비타바 마을의 사암 동굴에서 악마 복장을 한 남성이 지난 한 해 동안 아이들이 착한 일을 했는지 확인하는 전통의 하나로 한 아이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
3일 체코 크비코프 인근 스비타바 마을의 사암 동굴에서 악마 복장을 한 남성이 지난 한 해 동안 아이들이 착한 일을 했는지 확인하는 전통의 하나로 한 아이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3일 체코 스비타바 마을의 사암 동굴에서 악마 복장을 한 사람이 아이들이 착한 일을 했는지 확인하는 전통의 하나로 고문 장치 위에서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악마 분장을 한 사람들이 사암동굴 안에서 나쁜 일을 한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3일 체코 스비타바 마을의 사암 동굴에서 미쿨라쉬(성 니콜라스) 복장을 한 남성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022년 12월 11일 아테네 주재 대사관에서 열린 체코교민협회의 성 니콜라스의 날 파티. 주한체코대사관 누리집 갈무리
주한체코대사관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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