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쪽이’ 물고 인질 된 딸, 아내를 이제 껴안아 봅니다
Summary
10월7일 납치됐다가 ‘일시적 교전 중단’ 합의에 따라 11월25일 두 딸과 함께 풀려난 도론 아세르가 남편을 만나 기뻐하고 있다. REUTERS 연합뉴스 2023년 11월28일 ...
10월7일 납치됐다가 ‘일시적 교전 중단’ 합의에 따라 11월25일 두 딸과 함께 풀려난 도론 아세르가 남편을 만나 기뻐하고 있다. REUTERS 연합뉴스
10월7일 하마스 무장요원에게 납치됐다가 ‘일시적 교전 중단’ 합의에 따라 11월26일 풀려난 힐라 로템 쇼샤니가 가족을 만나 기뻐하고 있다. REUTERS 연합뉴스
‘일시적 교전 중단’ 합의에 따라 풀려난 아마드 살라미마가 11월28일 팔레스타인 땅 동예루살렘의 집에 도착하자, 가족들이 끌어안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잠재 위협이라며 무기한 갇히는 팔레스타인인 한달 2200명”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합의에 따라 교전이 잠시 중단된 11월24일 팔레스타인 땅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무너진 건물 앞에서 주민들이 얼싸안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REUTERS 연합뉴스
2023년 11월24일 이스라엘군과 하마스 간 ‘일시적 교전 중단’ 합의에 따라 가자지구에서 철수한 이스라엘군 병사들이 얼싸안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REUTERS 연합뉴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일시적 교전 중단’ 합의에 따라 2023년 11월28일 풀려난 루바 아씨가 팔레스타인 땅 요르단강 서안지구 라말라에 도착하자 지지자들이 반갑게 맞아주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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